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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목표 및 전략

탄소중립 목표

SBTi 기반 감축 목표

현대건설은 전 세계의 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 대비 1.5℃ 이하로 제한하고자 하는 파리기후협약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당사는 과학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인 SBTi 기준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수립했으며, 23년 8월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로 SBTi 인증을 받아 공신력을 확보했습니다.
Scope 1, 2 배출량은 1.5℃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 까지 기준연도 2019년 대비 46.2%를 감축하고, Scope 3 배출량은 2℃ 미만 시나리오에 따라 2030년까지 기준연도 2020년 대비 25%를 감축할 계획입니다(Coverage 67% 기준).

SBTi 기반 감축 목표
구분 시나리오 시간 범위 기준연도 목표연도
Scope 1&2 1.5℃ Near-term 2019 2030
Scope 3 2℃미만 Near-term 2020 2030

온실가스 감축경로

Scope 1/2/3 배출량 및 목표

현대건설은 기후변화 위기를 선도적으로 대응하는 Global Green One Pioneer로 도약하고자 하며, 국내 상장 건설사 최초 탄소중립 선언을 통해 글로벌 건설 리더로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고자 합니다.

현대건설의 탄소중립 목표를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내용을 이미지로 나타낸 내용입니다.
  • 기준연도 2019 / 2020년 Scope 1/2/3 배출량
    • Scope 1&2 : 60만 tCo2e
    • Scope 3 : 948만 tCo2e
  • 중간목표 2030년 (SBTi 기반 목표수립)
    • Scope 1&2 : 32만 tCo2e (46.2% 감축) 향후 전 건설 밸류체인 탄소중립 고도화 시 Scope 1&2 조기달성 가정 시점(예상)
    • Scope 3 : 790만 tCo2e (16.7% 감축)
  • 목표연도 2045년 : 밸류체인 포함 탄소중립. 배출 잔여분 흡수, 상쇄

주요 자회사 온실가스 배출량

주요 자회사 온실가스 배출량 테이블
구분 시나리오 시간 범위 기준연도 목표연도
Scope 1&2 1.5℃ Near-term 2019 2030
Scope 3 2℃미만 Near-term 2020 2030

탄소중립 추진 전략

감축 전략 (G-OPIS)

현대건설은 ‘Global Green One Pioneer: Net Zero by 2045’ 비전 아래 탄소중립 추진전략 G-OPIS를 수립했습니다. 추진전략은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를 포함한 단계적인 이행 계획을 담았습니다.

현대건설의 탄소중립 비전과 목표, 4가지 중점과제를 나타낸 이미지 입니다.
  • 비전 : Global Green One Pioneer New Zero by 2045
  • 목표 : 2045년 SBTi 기반 Scope3를 포함한 탄소중립 달성
  • 중점과제
    • Green Operation : 건물·현장 온실가스 감축 가속화
      • 재생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 효율화
        • 재생에너지 전환
          • 자가 발전 확대
          •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 유류 장비 전동화
    • Green Portfolio : 재생에너지 · 저탄소 제품확산
      • 지속 가능한 포트폴리오 구성
        • EPC 기반 친환경 포트폴리오 확대
          • ZEB(Zero Energy Building)
          • 재생에너지, 수소, CCUS
          • 해상풍력, 수처리 등
        • 에너지 전환 시장 선도
          • 신재생에너지 경쟁력 강화
          • 재생에너지 중개 사업 추진
    • Green Investment : ESG 채권 · 탄소배출권 확보
      • 탄소중립 동력 및 수익성 마련
        • ESG 채권 등 녹색사업 확대
          • 녹색분류체계 기반
          • 녹색사업 확대
        • 탄소배출권 획득 사업 추진
          • 중장기 외부 사업 추진 (CCUS 등)
          • 중장기 외부 사업 추진 (CCUS 등)
    • Green Spread : 협력사 · 임직원 참여 확대
      • 밸류체인 탄소중립 확산
        • 재생에너지 전환
          • 자가 발전 확대
          •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 유류 장비 전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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